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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7/등장인물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응답하라 1997
자세한 내용은 성시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윤윤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모유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도학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강준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방성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성동일(응답하라 1997)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이일화(응답하라 1997)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윤태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97년 당시 시원네 반의 반장, 젝스키스의 은지원을 좋아한다. 별명은 은각하.[5] 콜라텍에서 성재와 엮이는 듯 했지만 성재가 자신이 좋은 이유로 그것이라고 대답하자 바로 성재를 차버린다. 2012년 동창회 기준으로도 성재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가 남아있는 듯 하다. 춤을 잘 추는 준희에게 호감을 보이는 듯했으나 애초에 준희는 여자에 관심이 별로 없다.
아나운서가 꿈이었으나 사투리가 심해서 꿈을 접는 듯했으나... 2012년 현재 부산갈매기 편파중계채널에서 캐스터를 하고 있다. 나름대로 꿈을 이룬 셈. 후에 윤형빈과 결혼했다. 뭔가 파트너가 바뀐 것 같은 인상은 착각인 듯.
1. 주인공[편집]
1.1. 성시원[편집]
자세한 내용은 성시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윤윤제[편집]
자세한 내용은 윤윤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주요 인물[편집]
2.1. 모유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모유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도학찬[편집]
자세한 내용은 도학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강준희[편집]
자세한 내용은 강준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방성재[편집]
자세한 내용은 방성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시원의 가족[편집]
3.1. 성동일[편집]
자세한 내용은 성동일(응답하라 1997)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이일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일화(응답하라 1997)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성송주[편집]
- 성송주役: 예원
4. 윤제의 가족[편집]
4.1. 윤태웅[편집]
자세한 내용은 윤태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윤준혁[편집]
1950년생. 윤제와 태웅의 아버지. 동일과는 학창시절부터 절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응답하라 1997/카메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문정미[편집]
- 문정미役 : 이연경 (고등학생역: 윤보미)
1950년생. 윤제와 태웅의 어머니. 일화와는 학창시절부터 절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응답하라 1997/카메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그 외의 친구들[편집]
5.1. 장단지[편집]
- 장단지役: 노지연
시원의 반 친구. 자칭 희준바라기. 문희준의 팬으로, H.O.T에 관해서라면 시원과 뭉친다. 시원보다 젝스키스를 조금 더 싫어한다. 젝스키스의 팬인 선아가 만든 판에 적힌 '젝키'를 '섹키'로 바꾸는 행동을 감행한다. 이 때문에 선아는 시원이가 범인인 줄 알고 머리채 잡고 싸웠다. 원래 화가가 꿈이었으나, 그림을 지지리도 못 그렸다. 2012년 현재 화가는 아니고 미술관 큐레이터가 되었다.
1997년에 하고 있던 문희준의 헤어스타일을 2012년 현재까지도 고집하고 있다. (...)
5.2. 정경미[편집]
시원과 같은 반이자 시원의 라이벌. 젝스키스의 은지원을 좋아한다. 별명은 은도끼[4] 그 당시 H.O.T 팬과 젝스키스 팬이 피 터지도록 싸웠듯이, 시원과 교실에서 비디오문제로 싸운다. 학찬역을 맡은 은지원을 은지원이라 착각하고 기절. 극중 2012년 현재 양세형과 결혼한 상태.
5.3. 김선아[편집]
1997년 당시 시원네 반의 반장, 젝스키스의 은지원을 좋아한다. 별명은 은각하.[5] 콜라텍에서 성재와 엮이는 듯 했지만 성재가 자신이 좋은 이유로 그것이라고 대답하자 바로 성재를 차버린다. 2012년 동창회 기준으로도 성재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가 남아있는 듯 하다. 춤을 잘 추는 준희에게 호감을 보이는 듯했으나 애초에 준희는 여자에 관심이 별로 없다.
아나운서가 꿈이었으나 사투리가 심해서 꿈을 접는 듯했으나... 2012년 현재 부산갈매기 편파중계채널에서 캐스터를 하고 있다. 나름대로 꿈을 이룬 셈. 후에 윤형빈과 결혼했다. 뭔가 파트너가 바뀐 것 같은 인상은 착각인 듯.